X

현대重, 4800억원 규모 유조선 계약 해지

김상욱 기자I 2010.03.17 17:21:39

유럽계 선주사 총 9척중 5척 계약 해지
현대중 "비용 및 보상금 징구조건"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17일 유럽계 선주사로부터 발주받은 9척의 유조선중 5척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4802억원이다.

현대중공업은 "자금난으로 정상적인 계약이행이 불가능한 선주측의 취소요청에 따라 기발생비용 및 취소 보상금을 징구하는 조건으로 일부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6일)
☞조선사, 현금이 바닥나고 있다
☞건물 폭삭 칠레·아이티··현대重 이동발전설비는 `멀쩡`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