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2일 ‘샤로수길’에서 로컬이벤트 대표 축제 ‘청춘오락실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2일 샤로수길에서 로컬이벤트 축제 ‘청춘오락실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관악구)
지역 대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청년층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샤로수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 ‘게임형 거리 축제’를 테마로 진행됐다. 거리 곳곳에서는 앱으로 즐기는 증강현실(AR) 게임과 13종의 체험형 게임이 펼쳐졌으며, 팔씨름과 맥주 빨리 마시기 등 시민참여 행사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마칭밴드는 샤로수길 거리를 누비며 생동감 넘치는 퍼레이드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뮤지컬 넘버와 버스킹 공연도 이어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2일 샤로수길에서 로컬이벤트 축제 ‘청춘오락실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관악구)
방문객들은 거리 곳곳을 누비며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고,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 상권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쿠폰을 받았다. 또한 샤로수길 내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 1분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등 영수증 인증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