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세븐일레븐, 6월 한 달간 즉석치킨·피자 할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지우 기자I 2026.06.01 09:10:54

축구 집관족·나들이객 공략
즉석치킨 2+1·콜라 증정 등 운영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6월 국제 축구 이벤트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에 나선다. 스포츠 관람과 야식, 나들이 수요가 맞물리는 시기에 가성비 즉석식품으로 집객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직원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6월 즉석식품 프로모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이달 한 달간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월 한 달간 ‘점보닭다리’와 ‘단팥찹쌀도넛’ 2+1 행사를 운영한다. ‘콘소메순살치킨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콜라 210㎖를 증정한다. 주요 경기 일정 기간에는 ‘버팔로윙봉’을 2000원 할인 판매한다.

세븐앱 당일픽업 할인도 강화한다. 즉석치킨 11종을 대상으로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는 4000원, ‘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세트’, ‘야구장크림새우’는 각각 3000원 할인된다. ‘핫칠리통모짜스틱’, ‘대왕지파이’ 등 6종은 1000원씩 할인한다.

제휴 할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와 ‘대왕지파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후라이드한마리720g’를 30% 할인 판매한다.

즉석피자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ALL페퍼로니피자’, ‘불고기트러플피자’ 등 즉석피자 한판 제품 5종 구매 시 콜라 250㎖를 증정한다. ‘페퍼로니조각피자’와 ‘콤비네이션조각피자’는 1+1 교차 증정 행사로 운영한다.

편의점 즉석치킨과 피자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넘어 스포츠 관람, 혼술, 야식 등 목적 구매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전문점 대비 부담이 적은 가격에 치킨과 피자를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즉석치킨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29일까지 매출이 15% 늘었다. 세븐앱 당일픽업 서비스를 통한 즉석치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