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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앱 당일픽업 할인도 강화한다. 즉석치킨 11종을 대상으로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는 4000원, ‘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세트’, ‘야구장크림새우’는 각각 3000원 할인된다. ‘핫칠리통모짜스틱’, ‘대왕지파이’ 등 6종은 1000원씩 할인한다.
제휴 할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와 ‘대왕지파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후라이드한마리720g’를 30% 할인 판매한다.
즉석피자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ALL페퍼로니피자’, ‘불고기트러플피자’ 등 즉석피자 한판 제품 5종 구매 시 콜라 250㎖를 증정한다. ‘페퍼로니조각피자’와 ‘콤비네이션조각피자’는 1+1 교차 증정 행사로 운영한다.
편의점 즉석치킨과 피자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넘어 스포츠 관람, 혼술, 야식 등 목적 구매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전문점 대비 부담이 적은 가격에 치킨과 피자를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즉석치킨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29일까지 매출이 15% 늘었다. 세븐앱 당일픽업 서비스를 통한 즉석치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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