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건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JP모건은 에어로바이런먼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가는 32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JP모건은 에어로바이런먼트가 국내외 방위산업 분야의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에 대한 노출덕분에 중반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봤다.
세스 세이프만은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좀 더 상업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려는 미국 국방부 노력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방산 기업 중 하나”라면서 “드론 기술 분야에서 모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블루할로(BlueHalo) 인수는 핵심적인 우주 역량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했다고 봤다. 이로 인해 우주 및 지향성 에너지 부문에서 중반대 성장률을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국방부로부터 추가 수요가 있어 수익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세이프만은 “미국 국방부는 좀 더 상업적 방식에 따라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기를 원하며 에어로바이런먼트 사업 모델은 이에 부합한다”면서 “이는 수익성 있는 해외 판매를 촉진하는데 해외 매출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 매출의 24%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20년 말 이후 평균적으로 선행 매출 대비 4.7배에 거래돼 왔지만 최근 국방 예산 증가, 추가 증가 가능성, 해외 국방 예산 확대, 지정학적 위험 고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국방부 노력 등을 감안해 프리미엄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8시31분 현재 에어로바이런먼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3.51%(8.56달러) 상승한 252.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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