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올해의 컬러뉘앙스 ‘라이드 타이드’ 발표

김세연 기자I 2025.09.08 09:59:18

변화의 물결 담은 다섯 가지 색채 제안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리듬으로 만들어가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삼화페인트(000390)공업 컬러디자인센터는 2026년도 컬러 뉘앙스 키워드를 흐름에 몸을 맡기자는 뜻의 ‘라이드 타이드’(Ride the Tide)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이 2026 올해의 컬러뉘앙스 ‘라이드 타이드’를 발표했다.(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는 라이드 타이드를 표현하는 색채로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스윗 콘(Sweet Corn), 윈터 스카이(Winter Sky), 피콕 그린(Peacock Green), 폰드 블루(Pond Blue), 피오나 피치(Piona Peach) 등이다. 각 색채는 상상력, 유연한 적응, 조화와 연결, 미지의 물결, 진정성 있는 신뢰를 의미한다.

삼화페인트는 라이드 타이드의 뜻을 무경계한 물결 속에서 직관과 상상력으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새로운 리듬을 느끼며 자신만의 항로와 속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해석했다.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물결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하나의 리듬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 몸을 실어보자는 게 이번 컬러 뉘앙스의 선정 의도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올해의 컬러 뉘앙스란 한 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색채에 담아 발표하는 것으로 트렌드 변화의 흐름에서 중요하고 영향력이 있는 색채”라며 “전시, 제품 디자인, 공간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과 브랜드에서 올해의 컬러 뉘앙스를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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