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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경제총조사 비대면 중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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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1.07.12 12:00:00

통계청, 인터넷조사·팩스·이메일 등 우선 실시

류근관(왼쪽) 통계청장이 지난 6일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차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음식점을 방문해 상인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통계청)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전국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를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통계청은 이달 30일까지 진행 중인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수도권 지역에 대해 비대면 조사 중심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올라가면서 조사대상 사업체들의 안전한 조사 참여를 위한 조치라고 통계청은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인 이달 25일까지 인터넷조사, 팩스, 이메일, 조사표 배포 후 회수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품목조사가 필요한 광업·제조업 사업체나 대규모 사업체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9일까지 실시하려던 인터넷 조사 기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료일인 25일까지 연장했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조사원 또는 시·군·구 통계 상황실, 080 콜센터에서 참여번호를 받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대면 조사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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