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신일산업(002700)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와 55억9400만원 규모 난방기기 등 공통물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9%로, 남품기한은 2018년 4월30일까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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