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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나선 두산重,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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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7.09.20 10:41:17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동반성장사업 소개

지난 19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7년 두산중공업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 두산중공업 임직원과 협력업체 임직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두산중공업)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두산중공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산중공업은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정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사업을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에 소개하는 세미나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관계를 활성화하고 2·3차 협력업체로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는 두산중공업과 협력업체 임직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 공장 추진전략(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팀장)과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박정헌 변호사) 등 특강을 열었다. 또 성과공유제도 활용사례와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협력업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각종 지원제도를 교육했다.

김득연 ㈜HK금속 대표는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정부 정책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기회였다”라며 “공정거래가 대·중소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1차 협력업체와 2,3차 협력업체 간에도 분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협력업체 임직원이 사업과 직결된 전문가 강의와 함께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를 정부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행사로 협력업체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프로그램 참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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