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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무선 가습기·스마트 뮤직 램프, 때늦은 추위에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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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7.01.26 11:44:38
(사진=삼일렉트로닉스)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삼일렉트로닉스는 USB 케이블 없이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무선 가습기’ 출시 2달 만에 계획한 판매 수량을 초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스마트 IoT 가습기 ‘스마트 뮤직램프’ 역시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 만큼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포터블 무선 가습기’는 기존 포터블 가습기와는 달리 배터리를 내장으로 장착해 2시간 충전으로 2시간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완전한 포터블, 이동성을 강조 한 것이 판매 성공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스마트 IoT 가습기 ‘스마트 뮤직램프’는 지난해 출시 후 중소기업진흥공단 2016년 HIT 50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제품으로 2017년 형으로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 제품이다.

초음파 방식은 동일하나 내부 설계를 변형해 고성능 스피커를 내장시킨 덕에 음질 향상은 물론 7가지 무드등 기능도 밝기 조절에 따라 수십가지의 색상 선택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스피커폰의 내장으로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변화된 기능 중 가장 큰 강점은 기존 UI를 전면 수정해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창의력 모드, 스트레스 해소 모드, 집중력 모드 등 모드 선택에 따라 기분전환이 가능한 음악이 흘러나온 다는 점은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삼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에서도 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구체적으로 계약이 논의되는 상황”이라며 “일본의 경우 올 가을에 판매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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