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앙상블과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는 14만 명으로 줄었다. 이같은 기세라면 오는 10일 금요일 전후로 ‘극한직업’을 넘고 역대 흥행 2위에 등극할 전망이다.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왕사남’과의 격차는 불과 3000여 명으로, 순위는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예매율 1위는 오는 8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살목지’다. ‘살목지’는 7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예매 관객수 5만 3336명으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사회 직후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살목지’의 흥행세도 만만찮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