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국가AI연구거점과 글로벌AI프론티어랩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AI 연구진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AI 기초 원천 기술부터 피지컬 AI, 신뢰 가능한 알고리즘, 의료·로봇 응용 기술까지 폭넓게 다루는 국제 연구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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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1부에서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AI의 미래를 조망한다. 메타(Meta)의 수석 AI 과학자인 얀 르쿤 교수가 ‘월드 모델 학습(World Model Learning)’을 주제로 차세대 학습 구조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포문을 연다. 이어 스탠퍼드대학교 최예진 교수는 ‘생성형 AI의 민주화: 스케일링 법칙을 초월하여’를 주제로 생성형 모델 확장성과 접근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딥러닝 3대 석학으로 꼽히는 요슈아 벤지오와 제프리 힌턴 교수의 영상 축전이 공개되며, 기념촬영 이후 AI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한 의미가 강조될 예정이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이 좌장을 맡는 석학 좌담회에는 얀 르쿤, 최예진, 조경현(NYU), 김기응(KAIST)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AI 기술 발전 속도와 한계 △AI 거버넌스 및 안전성 확보 △사회적 영향력 확대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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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AI 연구의 기초 기술부터 실용화 전략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연구 교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트랙에서는 ‘차세대 AI 기초 기술(Foundations of Next-Generation AI)’이 논의되며, 일본·프랑스·UAE 등 해외 연구진과 국내 연구자가 초거대 AI 이후의 모델 구조, 강화기반 학습 확장, 메모리 기반 AI 혁신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피지컬 AI for Real-World Autonomy’ 세션에서는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자율형 AI 기술, 로봇 기반 학습 환경, 실세계 대응 알고리즘 설계가 주요 이슈로 다뤄진다.
두 번째 트랙에서는 ‘핵심 알고리즘 혁신(Principles for New AI Algorithms)’을 중심으로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설명 가능 AI(XAI), 신뢰 책임성 확보 구조 등이 소개되며, NYU·연세대 등 대학 연구팀이 AI 안전성 및 윤리적 설계 프레임워크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Advanced AI Applications’ 세션에서는 헬스케어 진단 예측 모델, 자율 치료 계획 수립 AI, 의료-로보틱스 융합 기술 등 실제 의료 및 로봇 산업 적용 사례가 집중 조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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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종료 후 28~29일에는 ‘글로벌AI프론티어랩 워크숍’이 열리며, 한국과 미국 NYU 연구진이 AI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미래 연구계획을 구체화한다.
워크숍은 △핵심 알고리즘 △신뢰 책임성 △AI 헬스케어를 연구축으로, 주제별 심화 토론과 PI(연구책임자) 패널 토의가 병행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연구진이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미래 AI 프론티어를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대한민국 AI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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