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에이코리아 손 잡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김나경 기자I 2025.10.01 09:24:14

소비자보호 및 GA 내부통제 강화 위해
업계 1위사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과 지에이코리아가 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이어나간다.

삼성생명은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월말 글로벌금융판매와의 업무협약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두번째 행보이다. 2009년에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1만 7000여명의 설계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1위 회사다.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보험사와 GA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삼성생명과 지에이코리아는 향후 각 사의 비재정적 장점을 바탕으로 위·수탁 업무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그 외에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립해 나가는 것은 가장 중요한 가치다. 앞으로도 GA업계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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