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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대 국회 때 이미 당론으로 채택돼서 제출한 법안이었는데 최종적으로 국회 문턱을 못 넘어서 다시 추진하는 것”이라며 “정책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의원총회에서 의결하면 당의 당론 법안으로 채택된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민주당의 1호 법안은 일하는 국회법”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177명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개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서 절차 시작키로 결정
20대 국회서 당론 채택했지만 본회의 통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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