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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무관중으로 온라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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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0.03.24 10:48:54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결정
12인 신예 안무가 경연 무대
수상작 '제41회 서울무용제' 초청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무용협회는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신예 안무가들에게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한 공연이자 경연대회다.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당초 하루 2회 공연 예정이었던 것을 1회로 축소하고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지난 2월 오디션을 진행해 58명의 참가자 중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한국무용협회 측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부득이하게 오디션을 영상 오디션으로 진행했다”며 “공연도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하면서 네이버TV와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연에 참가하는 안무가는 △한지원, 신원민, 라세영(4월 12일) △김유연, 박관정, 김지은(4월 15일) △최종인, 서현정, 천소정(4월 17일) △박영대, 권미정, 이윤지(4월 19일)다. 이들은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안무자상, 심사위원장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수상작은 ‘제41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초청작으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무용협회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 포스터(사진=한국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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