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픽셀플러스(087600)는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7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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