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동국S&C(100130)는 지난해 7월7일 풍력타워(WIND-TOWER) 공급계약의 상대방 공개 유보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GE(General Electric International,Inc)와 맺은 것이라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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