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신혜는 각기 다른 크기의 볼이 어우러진 실버&로즈골드 색상의 드롭형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진경은 같은 디자인의 골드&진주색상을 선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인그리드(INGRID)’ 라인이다. 아가타 파리는 사회부 초년생 기자들의 이야기라는 극중 콘셉트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피노키오’ 제작 협찬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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