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플래닛 가치 키우기 위한 IPO나 매각 등은.
△SK플래닛 커머스 분야 경쟁력 있다고 판단. LTE환경에서 SK텔레콤과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 현재로서 IPO나 매각은 가치 키우기 위한 솔루션은 아니다“
..SK텔레콤(017670) 2Q 실적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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