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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짜리 아기 보더 ''아바 마리''

노컷뉴스 기자I 2010.05.18 17:17:59
[노컷뉴스 제공] 미국의 1살짜리 여자 아기가 겁도 먹지 않고 보드를 타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저 'chrismerritt949'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산 스키장을 찾은 1살짜리 아기 아바 마리가 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어나서 아직 2번째 생일도 지나지 않은 마리가 겁을 먹거나 넘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드를 즐기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8일 오후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수가 9만8천여건을 넘어서 10만건을 육박하고 있는 것.

해외 누리꾼들은 '멋지다' '아기 때문에 자극을 받았다' '아기가 즐거워 보인다' 등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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