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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오재원 등 한화 유망주 28명, 日교육리그서 내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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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10.05 1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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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서 18경기 치르며 유망주 점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한화가 일본 교육리그에서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내년 시즌 밑그림을 그린다.

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28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박정현·오재원 등 한화 유망주 28명, 日교육리그서 내년 준비
이대진 퓨처스팀(2군) 감독이 선수단을 이끈다. 정우람·곽정철·쓰루오카·최윤석·김정혁·이대수·전상렬 등 코치 7명이 함께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등 한국 프로야구 2개 팀과 일본 프로야구 14개 팀, 일본 독립리그 2개 팀이 참가한다. 한화는 총 18경기를 치르며 유망주들의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살피면서 내년 시즌 선수단 구성도 검토한다.

한화는 4일 기준 55승 81패 4무, 승률 0.404로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5연패에 빠지는 등 지난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쳤다. 포스트시즌 진출도 좌절돼 내년을 위한 전력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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