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종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외식업 단체의 참여를 계기로 소상공인연합회의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외식업중앙회 가입으로 주요 업종 단체가 하나의 체계로 결집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외식업은 소상공인 업종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분야로 이번 결합을 통해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치영 회장은 “외식업은 골목상권의 중심이자 생활경제의 최전선”이라며 “이번 입회는 단순한 회원 확대를 넘어 소상공인 대표성 완성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두 단체가 하나의 목소리로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정책 대응의 영향력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우석 회장도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속보]코스피 6700 돌파…최고점 경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5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