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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하며, CJ도너스캠프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2억원을 분담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4176개 지역아동센터 중 약 43%에 달하는 1800개 센터가 해당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문화다양성 전문 강사로 양성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용 워크북과 보드게임 등 전용 교구가 제공되며, 최태성 강사와 이원복 교수의 온라인 콘텐츠, 쌍방향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커리큘럼이 함께 구성됐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아동의 반차별 인식은 약 6% 상승했으며 교사의 교수효능감도 7%가량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교육 성과가 확인됐다. 희망하는 센터에는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자발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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