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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우선 의상 300벌에 대한 3D 촬영을 진행해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KBS는 “구축된 디지털 자산은 KBS 2TV가 준비 중인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를 포함한 주요 사극 제작에 폭넓게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삼국통일기를 다루는 ‘문무’는 정확한 고증과 대규모 시각 자료가 필수적인 작품인 만큼, 이번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의 핵심 적용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KBS는 이번 3D 자산을 한국형 AI 학습용 데이터셋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권 중심의 학습 데이터로 인한 글로벌 생성형 AI가 한국 전통 복식과 소품을 정확히 구현하지 못하는 문제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S는 “이는 향후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국책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다. 한국형 콘텐츠 제작의 정확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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