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1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43% 하락한 11만 3975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05%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2% 내린 411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합의의 큰 틀이 논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23% 오른 6875.1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6% 상승한 2만3637.45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1% 오른 4만7544.5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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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는 같은 기준 비트코인이 0.4% 내린 1억6890만원을, 코인원에서는 0.39% 하락한 1억6887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2점으로 ‘중립’ 단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