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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현대퓨처넷 연계 개발자 양성…수료자 절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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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영 기자I 2025.09.22 10:11:06

수료생의 최소 50% 이상 현대퓨처넷 입사 추진
KOSA, 기업 수요 맞춤형 10개 교육과정 운영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지난 19일 ‘현대퓨처넷(126560) 채용연계형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기반 풀스택(Full Stack)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수료생의 최소 50% 이상이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후 11월 중 현대퓨처넷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됐다. KOSA는 현대퓨처넷을 비롯해 기업 수요 맞춤형 10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퓨처넷(옛 현대IT&E)과는 2021년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 이해, 팀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진행 특히 최종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현직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리뷰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수료식은 교육생과 현대퓨처넷 및 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프로젝트 발표, 우수교육생 및 프로젝트 시상,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스마트 여행 준비 플랫폼 ‘트킷템’ △ESG 참여를 확산하는 지속가능 쇼핑 플랫폼 ‘플래닛’ △맞춤형 뷰티·헬스 추천 및 소비주기 관리 서비스 ‘리핏’ △AI 기반 동화 플랫폼 ‘소리숲’ △스마트 쇼핑 보조 플랫폼 ‘위픽’ 등이 발표됐다.

KOSA는 약 40여 개 멤버십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매년 300여 명의 신입 개발자를 배출해 80%에 달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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