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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트리아일랜드는 1일 뮤지컬 갈라콘을 9월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김준수, 김소현, 정선아, 손준호, 진태화, 서경수, 양서윤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출연한다.
갈라콘을 통해 지난해 다양한 작품의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 팜트리아일랜드는 올해도 팬들이 아티스트별 예상하지 못한 넘버 배정, 무대 구성 등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관한 자한 내용은 다음달 소속사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해 주요 티켓 예매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