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는 여름휴가와 추석연휴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해외여행 성수기다. 이번달 19일까지 집계된 3분기 패키지여행 상품 예약률은 전년동기대비 350% 증가했다. 가까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여행지뿐 아니라 긴 휴가나 연휴를 활용한 유럽지역의 예약도 크게 늘었다. 또 항공권 발매율도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하며 자유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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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는 코로나19 재유행과 방역지침 준수로 사실상의 영업이 불가능했으나 올해 3분기는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면서 “국제선 공급 부족 문제로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의 회복은 어렵지만 본격적인 해외여행 수요가 살아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랑풍선 측은 3분기부터 영업망이 정상화됨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편입 요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랑풍선은 이번달 부산지사를 재오픈하고 부산·영남지역 영업망 정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부산지사를 중심으로 지역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항공 발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 상품 판매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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