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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관계자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2019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까닭은 세종대만의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학부는 1968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설치한 학과로(구 관광개발과, 호텔경영과)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호텔·관광·외식 경영자와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제 사례연구를 통해 학문적 측면에서의 이론과 실무적인 측면에서의 현실 문제를 중심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국내 관광지 답사 및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업체와의 현업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킨다”고 설명했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2019학년도 1학기부터 ST(Smart Tourism Management Software)융합연계전공을 개설하고 맞춤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에 힘쓰고 있다. ST융합연계전공은 호텔관광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를 SW 및 데이터 기반 정량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학습을 중점적으로 한다. 호텔관광산업에 특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의사결정체제 개발 등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반적인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이희찬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장은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 융합전공 개설, 실무 및 현장적응 교육 강화 등을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의 우리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올 6월 SCIA 개소로 인해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은 지속된 변혁 속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변혁을 맞이할 것이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 QS 학과별 순위 평가는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논문 당 인용 수 △H인덱스 등 4개 평가 지표를 활용했다. ‘학계 평가’의 경우 전 세계 학자 약 8만3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4만2000여 명에게 ‘어느 대학 졸업생이 우수한가’ ‘그 대학의 어떤 학과 졸업생을 채용하길 선호하느냐’ 등을 물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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