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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지난 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5명(정부포상 161명, 입법포상 3명, 민간포상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흥식(왼쪽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국회의원이 포용적 복지시대의 새 출발의 의미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