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제주펜션은 손예진, 진백림 주연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수지와 이승기가 출연한 드라마 ‘구가의 서’의 촬영지인 안덕계곡과 130m 높이의 절벽과 자갈 해안을 만날 수 있는 박수기정, 용머리 해안 등과 가까이 있다.
이어 “제주의 상징이 된 유채꽃은 물론 수국과 장미, 메밀 꽃 관련 축제의 향연으로 마지막 봄의 기억과 함께 이른 아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예약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로제주펜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