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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괄회장의 정신 감정을 실시할 병원으로는 서울대병원이 지정됐다. 신 총괄회장은 4월 하순께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정신 감정을 받을 예정이다.
정신 감정은 통상 1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법원은 병원의 정신 감정 결과를 받아보고 신 총괄회장의 정신 건강 이상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다.
신 총괄회장의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법원은 후견인을 지정할 수 있다. 현재 후견인 후보는 장자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부인인 시게미쓰 하츠고 여사등 모두 4명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측은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신동빈 회장측은 신 총괄회장이 고령으로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 판사는 감정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다음 주까지 감정배석 및 병실 동반인원 등에 대한 양측의 의견서를 받을 예정이다. 3차 심문기일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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