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 12월결산법인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분석대상 905개사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총 25조82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0.35%, 11% 감소한 1조3261억원, 1조182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5.14%로 전년동기 5.20%보다 0.06%포인트 줄었다. 매출 1000원당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에는 52원꼴이었지만 이번 분기에는 51.4원꼴이었다. 같은기간 매출액 순이익률도 5.20%에서 4.58%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IT업종(362개사)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0.57%, 3.89% 증가했다. 비 IT업종(543개사)은 매출액이 1.2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0.43%, 18.72% 감소했다. 이중 오락문화업종은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줄었다. 소속부별로는 중견기업부(402개사)의 실적감소폭이 가장 컸다.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51.44% 감소했다.
아울러 분석대상기업 905사 중 70.05%에 해당하는 634개사가 흑자를, 271개사(29.95%)는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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