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남부지방법원 배심원단은 26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출신인 가이스가 2001년 9월11일 벌어졌던 9·11 테러를 지원하고 알카에다의 미국인 살해 계획을 모의한 혐의로 유죄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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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원에서는 가이스가 “비행기의 급습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내용의 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비디오는 2001년 10월 제작된 것으로 가이스가 비행기를 동원한 추가 공격을 예고한 영상이 담겨 있다.
존 크로넌 검사시보는 “가이스는 알카에다에서 높은 지위에 있다”며 “가이스는 스스로 살인을 모의했고 다른 사람들이 모의에 참여하도록 선동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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