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올해의 경영목표를 스피드(Speed)·시스템(System)·스마일(Smile)의 첫자를 딴 ‘3S’로 정하고, 빠르고 체계적인 시장대응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천 토니모리 사장은 배 회장이 발표한 ‘3S’ 경영의 실현을 위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키워드로 ‘진검승부’를 제시, 올 한해 토니모리가 나가야할 방향으로 ▲사업영역의 다각화 ▲히트제품 육성 ▲직원 역량 강화 3가지를 꼽았다.
이어 그는 “토니모리는 최근 400호점 매장을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한 만큼 안으로는 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을, 밖으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매출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2013년 승진자에 대한 임용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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