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자타공인 에너지 전문가..김정관 지경2차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순원 기자I 2011.05.17 15:08:09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신임 지식경제부 제 2차관에 내정된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에너지·자원 분야 전문가다.

청와대에서 김 내정자 인선 배경을 한마디로 "전문성 때문"이라고 언급했을만큼 이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췄다.


김 차관(사진)은 1959년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과학기술원 공학석사와 미 일리노이대 경제학과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자부 무역투자실 수입과장, 전기위원회 총괄과장, 자원정책과장, 에너지 자원개발 본부장, 에너지산업정책관 등 에너지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09년부터 에너지자원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박영준 차관이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하는 동안 원전, 전기요금, 석유 등 국내 에너지 관련 현안을 사실상 총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꼼꼼한 업무처리가 특징이며, 직원들을 자상히 챙겨 지경부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편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