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순 신임대표(사진)는 1961년 전남출생으로 미래에셋증권 창립초기인 지난 99년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에는 홍보담당 상무도 겸임했다. 또 2005년 2월부터 최근까지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지배구조 중심인 미래에셋캐피탈의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한편 `미래에셋디앤아이`은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부동산114가 51%, 케이알아이에이가 49%의 지분을 각각 투자해 설립한 신설회사다. (관련기사 참조: (프리즘)`주식지존` 미래에셋이 땅 사는 이유☜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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