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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테크론, 대표이사등 직무정지가처분 피소

박기용 기자I 2008.02.29 18:29:16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마스타테크론(045400)은 정자춘 외 11명이 대표이사 및 이사의 직무정지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정 씨등은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 경영진이 선임되기 전까지 현 대표이사와 이사의 직무를 법원에서 정한 사람이나 본인들이 대행하게 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회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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