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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상 매출액은 2826억원(전년 대비 +22.6%), 영업이익 771억원(+66.4%)을 전망했다. 그는 “피엠티 적자폭 축소에 더해 HBM(고대역폭메모리), CoWoS(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 패키징 확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시장 내 고성능 디스펜서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며 “2025년부터 본딩 정렬과 레이저 열압착 본딩을 같이하는 ‘LCB’(Laser Compression Bonder) 장비의 글로벌 OSAT향 매출도 일부 발생 중”이라고 했다.
메타발(發) 반도체 CAPEX(자본지출) 컷 우려는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최신 고성능칩은 내부 학습용으로 우선 활용하고, 2~3년 전 도입한 이전 세대 GPU는 추론용으로 외부에 임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자산 활용 사이클”이라며 “이는 xAI 등 다른 업체에서도 나타나는 흐름으로, 학습용으로 사용하던 기존 GPU를 추론 수요에 재배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전 세대 GPU가 외부로 풀린다는 사실을 AI 추론 수요 둔화로 해석하기보다는 내부 학습, 추론 수요가 최신 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구형 자산의 활용처가 외부 추론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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