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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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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12.03 09:19:54

2026년 SBS 금토드라마 편성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새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다.

안보현(왼쪽)과 정은채
SBS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4년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재벌X형사’가 오는 2026년에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가 주연을 맡아 또 한 번 통쾌한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그린다. ‘모범택시3’를 필두로 SBS의 시즌제 드라마들이 연이은 흥행을 거두며 ‘시즌제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배턴을 이어받을 ‘재벌X형사2’의 론칭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시즌2에서는 얼떨결에 형사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소명과 동료애를 찾은 재벌 3세 형사 ‘진이수’가 경찰학교에서 정식 훈련까지 마친 뒤 강력1팀에 복귀한다. 그러나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잡도리했던 악마 교관 ‘주혜라’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하면서 대환장 공조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으로 돌아온다. 진이수는 재벌가의 막대한 재력과 인맥은 물론 번뜩이는 두뇌 회전력, 놀다가 체득한 각종 액티비티 스킬까지 총동원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영앤리치 사이다 형사다.

정은채는 안보현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합류한다.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드라마 ‘손 the guest’, ‘파친코’, ‘안나’, ‘정년이’ 등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매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으며 ‘대세 믿보배’로 자리매김했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주혜라’는 전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서 강력1팀 팀장으로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인물이다. 경찰학교에서 사사건건 진이수를 잡도리하던 ‘악마 교관’에서 파트너로 만난 두 사람의 오묘하고 흥미로운 호흡이 관전 포인트다.

‘재벌X형사’ 제작진은 “시즌1을 향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한층 재미있고 짜릿한 시즌2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돌아온 강하서 강력1팀과 재벌형사 진이수의 호쾌한 수사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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