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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회계장부 조작 등 부정행위로 법인세·종합소득세·증여세 등 총 135억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2007년~2016년 회계장부 조작, 무담보 자금대여 등으로 회사에 419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다.
국세청은 지난 2019년 세무조사에서 대명종합건설의 조세포탈, 편법승계 등 정황을 확인하고 과징금 200억원을 부과한 뒤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 대명건설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1일에는 지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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