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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으로 선임된 조현범 회장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단독 경영 제체를 구축한 첫해를 맞아 “대변혁의 흐름 앞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사업형 지주회사로 탈바꿈해 주요 사업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했다”며 “스마트 에너지, 혁신 기술, 오토메이션(자동작용화) 등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새 동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그룹의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가올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최적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미래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새 기술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협업 또한 더욱 주도적으로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또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조 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우리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하이엔드 및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모터스포츠 파트너십 체결, 시장에 특화된 글로벌 캠페인 등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하지만 모든 업무 영역에서 한 차원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협업과 소통을 우리의 기본적인 업무 방식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며 “지속가능성도 중요하기에 Life Cycle Assessment(LCA) 관점에서 에코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 참여 면에서도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2022년에도 안전·보건·환경 관련 영역의 인력 확충, 투자 확대, 교육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위기는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만으로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면서도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반드시 실현한다면, 전 세계의 고객들은 우리를 ‘혁신을 제대로 실현하는 Innovator(혁신자)’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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