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SKC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실리콘 음극재 관련 영국 넥시온과 합작법인 투자 건은 2021년 9월 29일 회사 이사회에서 부결됐다”며 “본 건 관련 이사회 재상정은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SKC는 “차세대 음극재 사업 진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GaN 전력반도체 시장 진출은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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