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올해 신규 과제를 선정해 8개 국가핵심소재연구단과 4개 미래기술연구실을 새로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핵심소재연구단과 미래기술연구실은 각각 연구개발 핵심품목 자립화와 미래 첨단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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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초저백금 연료전지 촉매 개발 플랫폼 연구단(KAIST) △금속지지형 양성자 전도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연구단(KAIST)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 연구단(한국세라믹연구원) △이종 나노구조체 기반 헬스케어 날숨센서 연구단(고려대) △고강도 알루미늄합금 판재 연구단(한국재료연구원) △바이오매스 기반 수송기기 소재 개발 연구단(서울대) △차세대 반도체 레이저 핵심소재부품 연구단(ETRI) △미래차 디스플레이 커버윈도우 핵심소재 연구단(광주과학기술원)이 선정됐다.
미래 첨단소재를 중심으로 미래 유망 소재분야 공급망을 만들기 위해 미래기술연구실도 출범했다. 한국재료연구원 중심의 조사·기획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미래 첨단소재별 기술 난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연구개발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실은 홀로그램용 능동 광메타 소재 및 소자 연구실(ETRI) △바이오 인터페이싱 소재 연구실(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나노구조 기가강도 알루미늄 연구실(한국재료연구원) △인공지능·스마트랩 기반 산화물 고체전해질 혁신 연구실(서울대) 등 4곳이다.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소재, 부품, 장비에 대한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며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통해 핵심품목 기초·원천기술 자립화를 지원하면서, 미래기술연구실을 확대해 미래 첨단소재 확보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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