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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은 “새로운 시작인 만큼 흰 도화지에 그릴 수 있는 것이 많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배우며 무대 위에서 역할 자체로 거듭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신데렐라’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사실은 빨간색 가죽구두였다는 색다른 재해석을 다룬다. 박소영과 함께 대학로 베테랑 배우 김화영, 강애심이 출연한다. 이들 세 명의 배우는 소녀부터 노파까지 총 22명의 다양한 여성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출은 이강백 작가의 제자인 극작가 겸 연출가 정범철이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이강백 작가의 신작을 공연하는 축제의 장에 관객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한국의 대표 극작가 이강백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신데렐라’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