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인 박소영, 이강백 신작 연극 '신데렐라' 캐스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1.06.28 13:27:57

275대1 경쟁률 오디션 통과
베테랑 김화영·강애심과 호흡
9월 2일 아트원씨어터 3관 개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배달 탄탄은 오는 9월 선보일 극작가 이강백의 신작 연극 ‘신데렐라’에 신인 배우 박소영을 캐스팅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극 ‘신데렐라’ 티저 포스터(사진=공연배달 탄탄)
이번 캐스팅은 지난 21일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달 2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오디션 모집에는 총 27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2명의 연기자를 선발했다. 2차 오디션을 거쳐 박소영을 최종 선발했다.

박소영은 “새로운 시작인 만큼 흰 도화지에 그릴 수 있는 것이 많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배우며 무대 위에서 역할 자체로 거듭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신데렐라’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사실은 빨간색 가죽구두였다는 색다른 재해석을 다룬다. 박소영과 함께 대학로 베테랑 배우 김화영, 강애심이 출연한다. 이들 세 명의 배우는 소녀부터 노파까지 총 22명의 다양한 여성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출은 이강백 작가의 제자인 극작가 겸 연출가 정범철이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이강백 작가의 신작을 공연하는 축제의 장에 관객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한국의 대표 극작가 이강백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신데렐라’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