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는 현재 다음웹툰(PC), 카카오페이지(모바일 앱), 픽코마(일본 웹툰 1위 앱), 타마스(미국) 등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이 주력은 ‘카카오웹툰’이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카카오웹툰’ 별도 앱을, 다음 달 태국과 대만에 ‘카카오웹툰’ 앱이 출시된다. 또한,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서비스되는 인도네시아 시장도 ‘카카오웹툰’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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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이번엔 ‘카카오웹툰’으로 글로벌 웹툰 시장에 도전한다.
카카오웹툰을 ‘글로벌 스탠다드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다음 달 7일과 9일 태국과 대만에서 각각 오픈한 후 올 하반기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
다음 달 태국과 대만에서 ‘카카오웹툰’ 플랫폼을 론칭한 후 하반기 국내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영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다음웹툰, 카카오웹툰으로 개편…제작진도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로 합류
‘다음웹툰’은 ‘카카오웹툰’으로 확대 개편되며, 유서 깊은 플랫폼 전통과 명맥을 이어 간다.
카카오웹툰 오픈에 맞춰 다음웹툰의 제작진과 창작진 역시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로 새롭게 합류한다.
카카오웹툰 장점은 차별화된 사용성
회사 측은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의 검증된 IP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만화 종주국 일본(픽코마)과 세계 최대의 스토리텔링 시장 미국(타파스) 등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굵직한 성공을 거둔 작품들로 채워져있다는 것이다.
‘이태원 클라쓰’ ‘나 혼자만 레벨업’ ‘사내맞선’ ‘나빌레라’ ‘승리호’ ‘경이로운 소문’ ‘취향저격 그녀’ 등 2차 창작 열기에 불을 붙인 대형 IP들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신작 오리지널 IP들 역시 ‘카카오웹툰’을 통해 대거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다리면 무료(기다무)’라는 혁신적 BM을 만든 픽코마의 경험도 다른 국가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카오웹툰은 섬네일 여러 개를 단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각 웹툰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움직임을 통해 콘텐츠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한다”며 차별화된 UX(이용자경험)를 언급했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카카오엔터는 수년간 약 1.5조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8,500여개의 ‘오리지널 IP’를 확보했다. 세계 시장을 리드할 플랫폼 ‘포뮬라’인 ‘카카오웹툰’을 개발했고, 일본, 북미, 동남아, 중화권 등 점진적으로 확장 중인 ‘플랫폼 네트워크’까지 구축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세계로 가는 삼박자를 모두 갖추게 됐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향후 카카오엔터는 기존에 웹툰/웹소설을 중심으로 영화/방송/도서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신규 론칭하는 ‘카카오웹툰’ 양 플랫폼 체제로 운영된다.
전 세계 만화앱 매출 1위에 오른 카카오재팬의 픽코마과 더불어 타파스와 래디쉬 인수로 북미 성장에 탄력을 붙인 카카오엔터는 향후 중화권, 아세안, 인도와 유럽 지역 등으로 글로벌 거점 지역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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