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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중랑구, 드림스타트 아동 창의력 기른다…'레고교실' 운영

양지윤 기자I 2021.01.20 10:29: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중랑구는 오는 2월 27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4~9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고고(Go Go) 레고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서울 중랑구 제공)


레고교실은 영유아와 저학년 아동들에게 레고 교구를 활용한 상상력, 창의력, 집중력 등에 도움이 되는 놀이 수업을 제공해 인지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한 수업이다. 지난해 3월부터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스마트러닝센터에서 5인 미만 소그룹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 1회 50분씩 진행되고 있다.

교구 활동은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이고 푸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소근육 운동으로 두뇌개발을 하는 테크머신 △익숙한 사물이나 동물·인체의 움직임을 탐구하는 기초기계 △타워·다리 및 벽과 같은 기초적인 구조를 탐구하는 구조학습 △상상과 공상을 자극하는 호환브릭 등 다양한 주제의 레고교육을 진행한다. 레고교실은 2월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새롭게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는 탐구적인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레고교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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