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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지난달 강원도 양구로 떠난 숲 여행에 이어 이달 제주도로 떠나는 ‘빛나는 가을 숲 여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주 숲 여행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2일 일정과 2박3일 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제주 숲 여행 첫째날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을 탐방하고,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오후에는 여러 장르의 젊은 예술가와 함께하는 별빛투어와 숲속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숲의 향연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둘째날은 서귀포자연휴양림 숲 체험, 곶자왈도립공원 생태탐방, 귤밭 바비큐 파티 등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의 대표 명소인 오름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 참가자들이 제주의 빛나는 가을을 몸과 마음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여행문화학교산책을 통해 가능하며, 30명 내외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