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바른미래, 오신환 사개특위 사보임 요청서 ‘팩스’ 제출(속보)
`패스트트랙` 국회 몸살
- "국회의원,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어야" 靑 답변 듣는다 - [장외투쟁 무용론]왜 아스팔트로 나가나..양당제에선 ''野의 숙명'' - [장외투쟁 무용론]''사학법 투쟁'' 제외하고 복귀 명분 못 찾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