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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공소합작총사는 성(省)정부 직속관리 사업체로서 한국의 농협과 비슷한 조직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40조원, 매출총액 179조원, 임직원은 34만명에 이르며, 중국 내 공소합작사 종합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우수 공소합작총사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강소성 공소합작총사 쉬샤오디 부주임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30명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농산물 교역확대, 협력투자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국 농업·농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농협홍삼 및 쌀 가공품 등 농협 제품의 대(對)중국 수출이 확대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중국 전국공소합작총사는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 금융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협경제지주와 강소성 공소합작총사 간 업무협약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양사 간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3박4일 일정으로 농협을 방문한 강소성 공소합작총사 방문단은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접견을 시작으로 농협의 유통사업장과 복합금융센터 견학, 협력사업 구체화를 위한 실무자 협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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