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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 된 1999년생, 어떤 선물이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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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8.05.21 11:14:14

화장품·속옷·액세서리, 스무 살 위한 맞춤형 선물로 인기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스테인드 글라스틱.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1999년생이라면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일생에 단 한 번인 스무 살을 맞이하는 성년이 필요한 선물은 무엇일까. 관련 업계는 주변 친구나 연인, 또는 자녀나 친지 등에게 축하할 선물로 화장품과 속옷, 액세서리 등을 추천했다.

2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출 분석 결과 화장품 매출이 가장 많은 달은 5월로 나타났다.

특히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로 화장품을 선물하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립스틱과 향수, 기초 화장품 등이 갓 성년이 된 스무 살 청춘에게 어울리는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속옷이나 목걸이 등을 장미꽃과 함께 선물했을 때 감동을 줄 수 있다.

‘성년의 날’엔 화장품 선물이 일등

성년이 된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물 중 하나는 립스틱이다. 라네즈가 지난달 출시한 ‘스테인드 글라스틱’ 립스틱은 맑은 색상에 투명한 느낌이 드는 촉촉한 틴트형 립스틱이다. 수채화처럼 맑은 색감을 연출하는 이 립스틱은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입술색이 나타난다. 또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립스틱 색상과 광택을 그대로 살려준다.

막 화장을 시작한 스무 살이라면 기초 메이크업 제품이 가장 필요하다. 화장품 브랜드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핑크’는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밤’과 맑은 피부를 표현하는 ‘광채 쿠션’으로 이뤄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초 메이크업과 파운데이션, 컨실러 기능까지 모두 갖춰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화장할 수 있다.

성년의 날 빠지지 않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향수다. 향수는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전달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선물이다. 화장품 브랜드 랑방의 ‘모던 프린세스 오 센슈얼’은 톡톡 튀는 상큼한 향부터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재스민 향이 어우러진 향수다. 향수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성년의 날을 맞아 추천하는 여성 속옷 슬립. (사진=남영비비안)
속옷·액세서리, 성년의 날 선물론 안성맞춤

갓 성년이 된 스무 살이라면 속옷 선물도 좋다. 남영비비안(002070)이 20대 대상 인기 속옷을 조사한 결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가 전체 응답자의 30.7%로 1등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0대 여성이 성년의 날에 받고 싶은 속옷 종류로는 사랑스러운 속옷 외에도 ‘청순한 란제리(29.5%)’와 ‘화려하고 섹시한 란제리(24.8%)’, ‘우아하고 단정한 란제리(15%)’ 순으로 나타났다.

비비안은 사랑스러운 민트(박하)색을 활용한 란제리를 추천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브래지어 컵 상단에 잔잔한 레이스로 장식해 사랑스러운 느낌이 든다. 또 다가오는 여름철에 얇은 상의 안에 착용해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목걸이나 귀걸이, 팔찌 등 신체에 착용해 매번 볼 수 있는 장신구는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자주 꼽힌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싶은 20대에게 선물하면 특별한 의미로도 남기 마련이다. 특히 연인이 선물하는 목걸이라면 더욱 두근거리는 성년의 날을 보낼 수 있다.

쥬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스무 살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담은 ‘댄싱 유니온 목걸이(DANCING UNION NECKLACE)’를 추천한다. 이 목걸이는 심장 박동의 미세한 진동에도 흔들리는 보석으로 만들어졌다. 미니골드 측은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모든 각도에서 빛을 포착해 더욱 섬세하게 반짝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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