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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출 분석 결과 화장품 매출이 가장 많은 달은 5월로 나타났다.
특히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로 화장품을 선물하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립스틱과 향수, 기초 화장품 등이 갓 성년이 된 스무 살 청춘에게 어울리는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속옷이나 목걸이 등을 장미꽃과 함께 선물했을 때 감동을 줄 수 있다.
‘성년의 날’엔 화장품 선물이 일등
성년이 된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물 중 하나는 립스틱이다. 라네즈가 지난달 출시한 ‘스테인드 글라스틱’ 립스틱은 맑은 색상에 투명한 느낌이 드는 촉촉한 틴트형 립스틱이다. 수채화처럼 맑은 색감을 연출하는 이 립스틱은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입술색이 나타난다. 또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립스틱 색상과 광택을 그대로 살려준다.
막 화장을 시작한 스무 살이라면 기초 메이크업 제품이 가장 필요하다. 화장품 브랜드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핑크’는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밤’과 맑은 피부를 표현하는 ‘광채 쿠션’으로 이뤄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초 메이크업과 파운데이션, 컨실러 기능까지 모두 갖춰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화장할 수 있다.
성년의 날 빠지지 않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향수다. 향수는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전달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선물이다. 화장품 브랜드 랑방의 ‘모던 프린세스 오 센슈얼’은 톡톡 튀는 상큼한 향부터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재스민 향이 어우러진 향수다. 향수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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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성년이 된 스무 살이라면 속옷 선물도 좋다. 남영비비안(002070)이 20대 대상 인기 속옷을 조사한 결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가 전체 응답자의 30.7%로 1등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0대 여성이 성년의 날에 받고 싶은 속옷 종류로는 사랑스러운 속옷 외에도 ‘청순한 란제리(29.5%)’와 ‘화려하고 섹시한 란제리(24.8%)’, ‘우아하고 단정한 란제리(15%)’ 순으로 나타났다.
비비안은 사랑스러운 민트(박하)색을 활용한 란제리를 추천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브래지어 컵 상단에 잔잔한 레이스로 장식해 사랑스러운 느낌이 든다. 또 다가오는 여름철에 얇은 상의 안에 착용해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목걸이나 귀걸이, 팔찌 등 신체에 착용해 매번 볼 수 있는 장신구는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자주 꼽힌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싶은 20대에게 선물하면 특별한 의미로도 남기 마련이다. 특히 연인이 선물하는 목걸이라면 더욱 두근거리는 성년의 날을 보낼 수 있다.
쥬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스무 살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담은 ‘댄싱 유니온 목걸이(DANCING UNION NECKLACE)’를 추천한다. 이 목걸이는 심장 박동의 미세한 진동에도 흔들리는 보석으로 만들어졌다. 미니골드 측은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모든 각도에서 빛을 포착해 더욱 섬세하게 반짝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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